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에서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저가 TV 제품 개발은 이미 완료됐다"며 "1~2개월 안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가 TV라고 해도 기존 삼성전자 제품들이 가진 품질이나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저가TV에 브랜드 가치를 더해 일반 소비자들의 수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LG전자LG전자06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40,900전일대비5,100등락률+3.76%거래량4,601,367전일가135,8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close
역시 이러한 저가 TV 정책을 결정한 상태다.
김 부사장은 "가격이 다른 저가 TV만큼 크게 낮지는 않겠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가를 낮춰 소비자들이 납득하는 수준으로 책정할 것"이라며 "기존 저가TV에 삼성전자의 서비스 가치가 더해지는 수준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