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전선, 채권단 추가지원 기대에 '반등'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한전선 이 최근 2거래일간 급락을 뒤로하고 상승하고 있다. 채권단이 4300억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대한전선은 오전 10시15분 현재 전날보다 110원(3.74%) 오른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전선 채권 신용등급 강등소식에 6.5% 급락한 것을 절반정도 만회한 수준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채권단은 4300억원 규모의 협조융자에 합의하고 동의서를 받아 대한전선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