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중 상근부회장은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공채 1기 출신으로 공단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아울러 초대회장인 민계식 회장은 3년간 활동을 끝으로 이날 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성호 상근부회장도 함께 퇴임하게 되었다.협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공급과잉 여파로 작년에 홍역을 치렀던 우리나라 태양광기업들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통해 업계의 대표기관으로서 보다 산업에 유익한 정책, 기술, 금융, 수출 등의 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