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특수강봉강 출하량은 월평균 16만톤을 웃도는 48만5000톤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2970억에 비해 소폭 증가한 3041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박 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점유율은 43%로 2010년 45%에 비해 떨어졌으나 수입품 대체를 위한 적극적인 노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고급강 중심의 수출 전략으로 특수강봉강의 안정적인 출하량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부분의 철강회사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세아베스틸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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