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지역주민을 우선채용하고 지역내 특성화 고교졸업자, 20대 취업준비생, 30~50대 고령 구직자 등을 채용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1500명의 직원에게 연간 300여억원의 임금이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신세계 의정부점과 의정부시는 성공적인 채용박람회 진행과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협약(MOU)을 오는 19일(목) 체결한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민 중심의 인력채용을 진행하고, 지역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주변 전통시장 및 중소 유통업체와 공동 마케팅 진행 및 판로제공 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프로그램과 상생협력 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손기언 신세계의정부점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신세계의정부점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의정부점은 의정부역사와 함께 구성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까지 총면적 14만6000㎡ 규모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