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KCC 현금확보에 '급등'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HMM 이 한때 적대적 M&A를 시도했던 KCC그룹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급등세다. 혹시 M&A전이 재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에서다.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도 동반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9.49% 오른 2만77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 터는 4.80% 오른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C는 지난 12일 현대중공업 주식 485만여주를 6972억원에 매각했다. KCC는 이밖에도 만도, 현대차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최근 2년간 1조5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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