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원 애널리스트는 "파라다이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사상 최초로 1000억원을 넘어선 10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17.5% 증가한 수준이다.이는 드롭액(게임을 위해 칩으로 환전한 금액)이 최대치인 6780억원 수준이고 홀드율(카지노매출액/Drop액 비율) 또한 14% 중반으로 높게 나왔기 때문이다.
2012년에는 카지노세금의 유예 덕분에 실적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순매출액 대비 3.5% 정도 부과하기로 했던 카지노세금이 2년 유예된 덕분에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는 파라다이스의 올해 영업이익에 대해서 전년대비 42% 증가한 823억원, 순이익은 108.2% 확대된 6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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