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골프존의 자회사 '듄즈 골프'가 선운레이크밸리에 482억원(금융권 차입 330억원 포함)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며 "골프장 인수가 마무리되면서 투자금액 등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한 연구원은 "차입금 제외하면 실투자금액은 152억원으로 시가총액의 2.3%에 불과하다"며 "출자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면 현행 골프존 인프라 등을 활용해, 연간 20억 원 정도의 순이익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4분기 실적도 견조할 것"이라면서 "수익성 좋은 네트워크서비스 매출비중이 지난해 4분기의 7.1%에서 27.3%로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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