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990년 회사를 설립해 불모지와 같았던 치과산업분야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각종 치과재료 및 기기의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오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북 청원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전 세계 90여개국에 수출, 지난해 233억원 매출을 올렸다. 치아 신경치료에 쓰이는 치과근관충전재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중이며 지난 2007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배터리 착탈식 충전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기술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중앙회측은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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