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선택에서부터 차량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기아차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3mm의 스팽글을 빛의 움직임을 고려하며 하나하나 손으로 붙이는 과정을 통해 섬세한 장인정신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월트 디즈니사와의 제휴를 통해 제작된 레이 콘셉트카인 '미키 밀라노' 1대도 전시해 참신하고 개성 있는 레이의 모습을 선보였다.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는 기아차의 디자인 프로젝트로, 디자이너들의 창의성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디자인기아의 열정을 보다 잘 전달하기 위해 2009년 처음 시작됐다.이번에 선보인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는 자연, 사람, 사물 등을 자동차 디자이너의 눈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종이, 동판, 목재,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로 풀어낸 39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2002년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1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 축제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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