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애널리스트는 "리얼스틸, 완득이, 티끌모아 로맨스, 머니볼, 특수본 등이 흥행가도를 달리며 관객동원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완득이는 관객 512만명을 동원해 연간 박스오피스 순위 4위에 랭크됐다. 특수본은 개봉 2주만에 관객 85만명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3D 영화인 아더크리스마스, 신들의전쟁의 관객동원 추세도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4분기에는 일회성 요인이 상존하지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미국법인 'CJ CGV America Holdings, INC' 처분손실 약 50~60억원 가량이 반영될것"이라며 "다만 베트남 사업관련 610억원의 달러 외화차입금에 대한 외환평가손실 환입이 예상돼 일회성 비용은 일부 상쇄될 수 있을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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