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부품사업의 동반성장 선순환구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며 "이점을 감안하면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반도체와 AMOLED 등 내재화된 부품사업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AMOLED 등으로 하드웨어 차별성을 부각하고 LTE폰 등 하이엔드 제품을 선제적으로 출시해 스마트폰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강화될것"이라며 "앞으로 세트와 부품의 선순환 수익구조는 더욱 굳건해질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통신부문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모바일 관련부품의 동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3분기보다 9.9% 증가한 4조6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2년 영업이익은 세트와 부품의 선순환에 힘입어 올해보다 27.3% 증가한 19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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