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애널리스트는 "이번 협력으로 포스코 ICT는 포스코의 설비투자시 컨설팅, 설계 등 전과정에서 구글의 IT 기술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포스코 ICT 최근의 포스코의 핵심설비 국산화에 따라 글로벌 철강 설비업체로 성장하고 있는데 구글의 기술력까지 합세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포스코의 해외투자확대에 따라 철강 EIC(Electricity, Instrument, Computer)업체로서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며 "구글과의 협력으로 IT부문에서의 성장성도 확대될 가능성이 가시화돼 높은 프리미엄이 정당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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