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 2조312억원 , 영업이익 16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5.5%, 126.1%증가했다"며 " 국내주택 및 해외부문의 원가율이 전분기 대비 각각 13%포인트 4%포인트 감소해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해외공사원가율은 3분기까지 누계 80.8%로 당초 예상전망치인 87%보다 크게 낮아졌다. 주요 프로젝트의 예정원가율의 하향조정으로 원가율 개선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 해외수주는 3분기 누계 로 2조6000억원을 기록했다"며 "10월수주분 사우디 1조4000억원 과 베트남 발전플랜트, 자메이카 발전플랜트, 필리핀 페트론 정유를 고려하면 연간 6조원의 해외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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