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 104만주 처분결정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단자 공업은 1일 이날부터 한달간 자기주식 104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단자공업측은 이를 통해 유동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