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신한금융투자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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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보였지만 4분기는 신차효과로 생산 및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가 9만7000원도 유지했다.
기아차는 3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 9.9조원(전년동기대비 +14.9%) 영업이익 8280억원(+21.9%, 영업이익률 8.3%)을 기록했다. 글로벌 자동차 판매대수가 62만2000대로 전년동기대비 19% 늘어나며 매출이 늘었지만 3분기 말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화관련비용이 늘고, 현대제철과 현대모비스의 이익감소로 지분법 이익이 감소해 세전이익은 874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0.3% 감소했다.4분기는 신차효과로 글로벌 판매가 67만대로 증가,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최중혁 애널리스트는 "프라이드 등 신차효과와 성수기 효과에 따른 생산 및 판매 증가로 기아차 4분기 실적은 현대차와 함께 분기 최고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아차는 10월부터 현대차의 러시아 공장에서 연산 5만대 규모(월4000~5000대)로 신형 프라이드를 생산할 예정이다. 3교대 전환으로 생산능력(Capa)이 약 20% 늘어난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는 9월말부터 K5가 생산된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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