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임상3상 성공과 해외 판권이전 성사 여부가 기업가치 상승의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GV1001은 내년 5월에 마무리되는 임상3상에서 대조군의 전체생존율을 초과하는 전체 생존율 확보가 신약성공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젬백스는 현재 영국에서 GV1001을 이용해 췌장암 백신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07년 3월에 임상3상을 시작해 내년 5월께 최종 임상3상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췌장암 치료제의 주요 타겟은 국내보다는 세계시장에 있는데 주요시장인 미국, 유럽, 일본 시장 기준으로 약 47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대규모 시장"이라며 "임상3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대규모 판권이전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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