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에도 AUO의 실적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재고조정으로 가동률 축소가 불가피 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4분기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G디스플레이 4분기 출하량 예상치와는 상반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AUO의 4분기 실적은 하반기에만 약 1조5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대만 후발업체 대비 수익성 격차가 확대돼 우리나라 업체들의 상대적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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