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이달 말 한국인 남성과 결혼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승무원 알렉산드라 레비나(26)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비나씨는 “결혼을 앞두고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며 “한국의 전통 혼례복을 입어 보았는데 너무 아름다웠다”고 감탄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나가 외국인 승무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한국 및 회사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작년부터 실시한 행사로 금년까지 220여명의 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