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석 연구원은 “최근 출시된 옵티머스 LTE의 경우 경쟁제품인 갤럭시S2 LTE 대비 하드웨어, OS 등 사양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LG그룹 계열사간 공조도 점차 원활해지고 있다. 백 연구원은 “3분기 LCD TV중 LED TV 및 3D TV 비중은 각각 45%와 15%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과의 협업이 순조로워 시장 선도적 제품들이 서서히 시장의 인정을 받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LTE 관련 다수의 특허 자산도 LG전자 스마트폰 경쟁력에 기대감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백 연구원은 “다만 하반기 실적은 기대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지만 극도의 우려감은 줄어드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