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형 애널리스트는 "올해 동충하초 유통으로 신규매출이 일어났고, 작년 10월에 출시한 신규 브랜드 영생활력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며 성장을 주도했다"면서 매출이 전년대비 55%,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44%, 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기존 원강 브랜드의 업그레이드 브랜드인 영생활력이 4분기의 경우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하며 안정권에 진입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면서 "영생활력은 원강과 비교해 효능이 높고 가격 역시 60~69% 비싼 고부가 브랜드로 향후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내년(2011년7월∼2012년6월) 건강기능차 18종을 출시하면서 20%대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독보적인 추출 및 배양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연내 생산시설에 대한 GMP인증 획등이 예상돼 신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2.5배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한 시점"이라면서 "▲신규사업(동충하초 유통, 영생활력) 실적 모멘텀 지속 ▲건강기능차 출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유지 ▲GMP 인증으로 차별화 등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여기에 ▲한국사무소 개설 ▲한국 회계법인 사용 ▲적극적인 IR 등 투자자들의 신뢰성 쌓기에 노력하고 있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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