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애널리스트는 "매크로 환경 급변과 자동차를 제외한 수요처의 회복이 더딘 국면에서는 포스코의 우월한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익성 창출 능력이 부각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32% 감소한 1조200억원 선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업황 부진을 감안, 견조한 성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세전이익은 외화환산손실 급증(약 8000억원 추정)으로 86% 급감한 2280억원에 불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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