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대회는 필기와 실기 시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필기는 기아 정비 상담원 교육 프로그램, 기아차 일반 상식과 해외 서비스 이념인 FLC(Family-like Care)에 관한 지식 평가였으며 실기는 잘못된 고객 응대의 사례를 담은 비디오 영상을 보고 오류 찾아내기, 고객 응대 역할극 평가로 이뤄졌다.
이 같은 평가를 통해 기아차는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장려상(4명) 등 총 10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격려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최고 득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영국의 게빈 베크 씨는 "기아차의 일원으로서 전 세계에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최고의 전문성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참가자들은 기아차 화성공장을 방문해 인기 차종인 K5와 K7의 생산 과정 등을 직접 살펴보는 등 기술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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