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동국대학교가 교내 무선랜 네트워크와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는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고현진 BS(business solution) 본부장(왼쪽)과 동국대학교 조성구 부총장이 동국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스마트캠퍼스 구축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와 동국대학교는 스마트 캠퍼스를 조기 구축을 위해 ▲캠퍼스 전역에 개방형 와이파이존 구축 ▲모바일 정보서비스 시스템 구축 ▲스마트캠퍼스 이용을 위한 단말기 제공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학생 및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와이파이존을 우선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해 학사행정은 물론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학술정보 등 학습 전반의 과정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한다.
고현진 LG유플러스 비즈니스솔루션(BS) 본부장은 "스마트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무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광운대, 부산카톨릭대, 신흥대, 서울대, 수원대, 춘천교대, 충남대, 한성대 등에도 스마트캠퍼스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강남대와 단국대에서도 스마트캠퍼스 구축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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