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지금의 유럽 경기침체 상황에 불안해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책을 마련한다면 오히려 우리에게 더 큰 기회가 올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유럽시장에 선보인 i40와 신형 프라이드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유럽 현지 자동차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 지역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개발한 신차"라고 밝혔다.정 회장은 또 8년만에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행사장을 방문해 현대·기아차 부스 뿐 아니라 경쟁사 부스도 방문해 세계 자동차 흐름을 살피기도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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