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경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의 3분기 매출액 690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1%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고 타지역 여행 수요의 증가로 매출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인건비등의 고정비 비중이 높아 영업이익 성장률은 부진할 것으로 분석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2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세는 지속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8.8%, 372.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항공 좌석 공급의 증가,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 등 여행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정돼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