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차이나킹의 경우 오히려 차이나 디스카운트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주주총회시 한국인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며 배당 정책도 연 2회 로 나누어 지급하는 등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펀더멘털 측면에서 동충하초를 비롯한 기존 건강보조 식품 사업에 건강보조 차 등을 신규로 내놓을 예정이어서 주목된다는 평가다. 그는 "현재 주가 수준은 올해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3배 미만으로 중국내 유사 기업들이 홍콩 등 타 증권 시장에서 10배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국 기업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차이나킹은 지난 7일 자회사 복건금산대도생물과기유한공사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1억원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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