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럽발 경제위기 상황 및 현장 점검을 위해 20일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전용기로 출국해 4일 일정으로 유럽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미국 방문 이후 올 들어 세번째 해외 출장이다. 당초 예정됐던 러시아 방문 일정은 이번 출장에 포함되지 않았다.이번 출장에서 정 회장은 일단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11,000전일대비21,000등락률-3.95%거래량765,814전일가532,0002026.04.24 12:09 기준관련기사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현대차그룹, 베트남 정부와 자동차 분야 인력 양성close
체코공장을 방문한 후 유럽 판매법인이 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할 예정이다. 또 지난 15일 개막한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행사장을 방문해 유럽 및 세계 자동차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의 이번 출장은 지난 6월 미국 출장과 마찬가지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1년에 2번 정도 출장을 준비하는데 특별한 일이 있다 라기 보다는 현장을 둘러보는 차원에서 방문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