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찬 애널리스트는 "지난 2010년부터 213년까지 합성고무의 제한적인 증설을 통해 고수익은 충분히 유지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백 애널리스트는 "최근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3분기 실적 둔화 가능성으로 금호석유의 주가도 하락하는 모습"이라면서 "그러나 과거를 보면 원재료가의 꾸준한 상승에도 불구, 합성고무 수익성은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한된 신규물량과 이에 따른 합성고무 신증설이 전방수요대비 낮았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현상은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