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서 현대중공업은 온누리 상품권 구매 등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장 상인회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현대중공업은 총 2억2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중소기업청에서 구매해 울산 동구지역 불우이웃 1500세대와 사내 제안활동 포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송 전무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불우이웃들이 추석 제수용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불우이웃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후 현대중공업과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울산본부 등 관계자 20여명은 울산 동구 대송시장에서 장바구니와 온누리 상품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벌였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최근 정몽준 의원 및 범 현대가 기업들과 함께 5000억원을 출연해 아산나눔재단을 설립하며 기업 사회공헌의 새 장을 열었으며, 1990년부터 21년간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활성화, 체육 및 자원봉사 등에 6000억원 이상을 지원해왔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