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이날 “출범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산업용 LED조명 특화 기술을 개발하고 발 빠르게 사업기반을 구축했다”며 친환경 녹색사업인 LED 시장을 주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에 준공한 포스코LED 포항 생산 공장은 연간 최대 500만개의 조명제품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 산업용 LED 조명부터 실내용 LED 리트로핏 제품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설비와 최첨단 검사 자동화 설비 등 선진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공장 준공에 맞춰 서울과 충청, 경북 등 전국 13개 지역에 대리점을 개설했으며, 대리점을 통해 공장등과 면조명, 가로등 등 LED 조명제품의 전국 유통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패밀리사인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해외영업과 마케팅을 추진해 7월에는 일본에 LED를 첫 수출하는 성과도 올렸다.
포스코LED는 ‘산업용 및 IT 융복합 조명’ 특화 전략을 통해 기업 및 정부와 지자체 고객 등 B2B 시장에 주력하고, 향후 소비자 대상의 B2C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