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손보株, 실적 좋은데 저평가 분석까지..↑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손해보험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글로벌 경기둔화에서 자유로운 점과 호실적에도 그간 소외받던 종목들이 한풀이라도 하듯 시세를 내고 있다.

31일 오후 1시33분 현재 현대해상 이 8.7#% 급등중이고, 이 7.22%, 삼성화재 가 6.09% 오르고 있다. DB손해보험 는 3.63% 상승 중이다.동반강세의 1차 모멘텀은 실적이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대해상은 7월 영업이익 551억9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여기에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서 비교적 자유로운데도 그간 주가가 과도하게 빠졌다는 인식도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이날 노무라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데 이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화재는 글로벌 거시경제 이슈에서 자유로운 편으로 현재의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는 조언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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