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웅 애널리스트는 "하반기부터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4개 자회사의 성장이 뚜렸하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LS전선은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과 수출 증가로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고, LS산전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형성돼 수익성이 다각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니꼬동제련은 동가격이 높게 유지돼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LG엠트론은 트렉터 수출이 증가해 이익이 한단계 레벨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원 애널리스트는 "LS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2.3%증가해 13조720억원을 달성하지만 영업이익은 5220억원으로 전년대비 12.4%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시공 노하우 부족에 따른 일회성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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