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승 애널리스트는 "최근 전세계 증시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동남아증시는 여전히 견고하다"며 "중국 내수부양에 힘입어 중국 비중이 높은 동남아국가의 수출전선에는 이상이 없을것"이라고 판단했다.IMF에 따르면 라오스의 GDP성장률은 올해 7.5%, 내년 7.3%로 동남아 10국 중 가장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 또한 내년 라오스에서 개최되는 ASEM 정상회의 전후로 해외자본과 인력의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손 애널리스트는 "지하자원 개발 및 인프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진행돼 글로벌 경기와 상관없이 라오스는 높은 경제성장을 이어갈것"이라고 예상했다.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발전을 기반으로 자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하락은 매수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라오스 자동차유통의 지배사업자 코라오홀딩스는 유통망을 지난해 137개소에서 올해 300여개소로 확대해 본격적인 성장이 가능할것"이라며 "유통망 확장으로 평균판매가격(ASP)이 높은 신차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자동차 외 가전, 가구 등 유통품목도 다변화해 성장각도를 높일 수 있을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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