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의 공조 시스템 및 핵심 부분품(컴프레서-압축기) 생산 기술과 생산능력, 전세계 과점 체제 속에서의 점유율 상승 가능성 등 비전을 감안할 때 국내 대표 부품업체로 분류, 재평가되는 것이 합리적.-해외생산법인 등 관계 회사 지분법평가이익 전망을 감안한 올해 수정순이익은 전년 대비 16.7% 증가한 2363억원으로 예상. 매출액 호조세 지속과 제품믹스 개선에 힘입은 원가율 개선에 따라 전년 대비 뚜렷한 순이익 증가세를 나타낼 전망.
-중국은 공조기기 핵심부품인 컴프레서 생산 공장인 대련 법인의 생산능력이 주요 고객 추가 확보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 공조기기 시스템 전체를 납품하는 경우 지리자동차, 체리자동차 등 중국 로컬 완성차 업체들로 영역을 확대할 전망.
-예년에 비해 3분기 성수기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제일모직의 실적은 2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ABS 스프레드가 7월 말부터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8월부터는 전자제품 수요가 회복되면서 화학제품 판가 전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1조5277억원, 영업이익은 에이스디지텍 처분 이익(400억원 수준)이 반영되면서 전분기 대비 109.6% 증가한 1317억원(영업이익률 8.6%)을 기록할 전망.
-IT 시황 둔화라는 부정적인 외부환경에 불구하고 신규 사업들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판단.
-TV용 편광필름은 지속적인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율이 90%에 도달. AMOLED 유기물질은 3분기말에 예정대로 출시될 전망, 반도체 패터닝 소재는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되었고, 태양전지 페이스트는 고객 기반 확대로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600억원에 육박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