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제지업황이 지난 1분기를 저점으로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고 4분기는 최대 성수기로 이익이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 급락한 펄프가격이 급락해 4분기에는 원재료 절감으로 이어지고 최근 수급상황을 고려하면 인쇄용지 내수가격이 5%추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솔제지는 2분기 백판지와 특수지의 좋은 실적으로 인쇄용지 부분에서 영업이익률이 1%에서 3%로 높아졌다. 2분기 매출액은 3822억원을 기록하고 기타손익을 제외한 영업이익 272억원과 영업이익률 7.1%로 시장의 기대치보다 높았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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