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우 애널리스트는 "원재료인 염화칼륨 가격 상승에 따라 판가인상을 진행했다"며 "그 결과 국내 화학사업부의 제품영업이익률은 27%로 사상최대수준으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염화칼륨 가격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돼 수익성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생산시설 증설에 대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유니드는 올해 상반기중 인천공장 생산량 확장을 완료했고 하반기 중국 유니드 강소 생산확장을 계획중이다.
그는 "전체 생산능력은 지난해말 37만7000톤에서 올해말 47만톤으로 25%가량 생산능력이 늘어날 것"이라며 "인천공장 확장에 따른 연매출 증가효과는 약 600억원, 영업이익 증가 효과는 120억원이 될것"이라고 분석했다.제품가격상승과 생산량 확장에 따른 영향으로 올해 전체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6997억원, 영업이익 951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19.7%, 14.0% 늘어난 수준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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