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회장, 말레이시아·베트남 진출땐 세제혜택 약속받아 원료 생산서 발전까지 수직계열화 완성…시장 선도 야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김승연
한화한화0008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31,100전일대비3,000등락률+2.34%거래량229,402전일가128,1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close
회장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지난달 동남아 5개국 순방길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에 대한 현지 기대감을 읽었기 때문이다.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는 셀 공장 진출시 부지선정에서부터 최종 인허가에서 세제 지원까지 제공할 것을 약속했고, 레탄 하이 베트남 호치민시 공산당서기는 전력난 해결을 위한 태양광 투자를 요청해왔다. 하따 라자사 인도네시아 경제조정장관도 그에게 태양광 사업을 진출하면 세금혜택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김 회장의 선택에 따라 동남아시아 태양광사업 지형도가 새롭게 그려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