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성수씨(오른쪽 안경쓴 사람)가 지난 1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 다문화가족 음악회'에서 노래를 부르던 도중 객석에 내려와 다문화가족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 앞서 그동안 포스코가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 활동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포스코와 함께 지역사회의 문화나눔을 실천해 온 가수 최성수와 린이 무대에 올라 90분간 따뜻한 노래를 선사했다.
(서있는 두명, 오른쪽부터)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음악회'에서 사회자의 소개를 받고 일어나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그동안 언어와 문화로 인해 힘들었던 다문화 가족에게 만국 공통어인 음악으로 위로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공연을 보며 활짝 웃었던 그 웃음을 잃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당당한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 살 수 있도록 포스코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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