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개월만에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2위로 오른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선전은 괄목할만하다는 평가다. 프리우스는 그동안 전세계 하이브리드차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특히 지난달에는 동급인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449대) 보다 2배 가량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혼다 시빅(418대), 닛산 알티마(250대), 렉서스 CT200(240대) 등 다수의 유명 일본차도 제압했다.한편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시판된 기아차 K5 하이브리드는 103대가 팔렸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