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현대기아차가 6월 미국 시장에서 10만4253대를 판매해 동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9.89%로 5월에 이어 두달 연속 두 자릿수 달성에는 실패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6월 한달간 10만4253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다.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66,000전일대비74,000등락률+12.50%거래량1,932,919전일가592,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close
는 5만9209대 판매고로 전년보다 16% 늘었고 기아차는 4만504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했다.이에 따라 6월까지 상반기 누적 판매량도 56만7901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6월 시장 점유율은 9.89%로 5월(10.1%)에 이어 두달 연속 두 자릿수 달성에는 실패했다.
한편, 6월 판매량 1위는 GM(21만5335대)이 차지했으며 포드(19만3415대), 크라이슬러(12만394대), 도요타(11만937대)가 뒤를 이었다. 특히 도요타는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4만604대보다 21% 하락했지만 전달(10만8387대)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의 6월 총 판매량은 105만3405대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이정일 기자 jay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