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익 애널리스트는 "파업이 마무리되면서 일감 확보를 위한 수주활동도 본격화될 것"이라며 "최근 강점을 보유한 컨테이너선 시황이 일부 회복되고 있어 3분기 중에는 수주성과가 일부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울산조선소를 1251억원에 매각 완료한데 이어 상계동 부지와 인천 북항배후지의 일부 매각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부동산 모멘텀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파업과 수주 및 실적부진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상승여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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