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차종인 i10은 지난 해 총 15만9158대를 판매해 2년 연속 인도 베스트셀링카에 올랐으며, 작년 10월 선보인 싼타페는 뉴스채널인 '인도 CNBC'로부터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상'을 받았다.
특히 첸나이 1,2공장에서는 지난해 총 60만480대를 생산해 인도 내수 외에도 세계 120여 개국에 총 24만7102대를 수출했다. 레디프닷컴은 "현대차는 100만대 수출을 기록한 인도의 유일한 자동차 회사"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선정에는 현대차 외에도 스즈끼마루티, 타타그룹, 마힌드라앤마힌드라, 헤로혼다모토스 등 자동차 기업들이 대거 랭크됐다. 인도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IT 부문에서는 바르티에어텔, 노키아, 인포시스, 인도구글, 페이스북 등이 선정됐다. 그밖에 닥터 레디스, 라센투브로, 란박시, 아디트야벌러, 오베로이, 인도은행, 인도LIC, 힌두스탄 유니레버, HDFC은행, ONGC, 닥터 레디스 등의 대기업들도 이름을 올려놨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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