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35%, 올해 연초 대비 6월까지 161% 상승한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일부는 너무 많이 올랐다고 한다"면서 "그러나, 아직까지도 투자매력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의 주가 강세를 이끌었던 전방산업인 고무업계의 공급부족현상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면서 "화학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11배까지 도달하는 34만원 까지는 저가매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당 적정가치 34만원(8.5조원)을 사업부문별로 나누어보면, 합성고무·수지 사업가치 22만원 + 열병합·특수고무 사업가치 5만원 + 금호 P&B(지분율 78.2%) 사업가치 5만원 + 금호미쓰이㈜·금호폴리켐㈜ 등 계열사 가치 2만원 등"이라고 분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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