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도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국내 외국인 카지노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수혜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분기(IFRS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5%, 228.2% 증가한 888억원, 196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매출의 90%를 점하고 있는 VIP고객의 안정적인 방문과 함께 홀드율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2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하락한 것은 중국 춘절(1분기)이 일본 골드워크(2분기)보다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및 일본 VIP 방문자의 안정적인 증가와 함께 홀드율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올해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실적이 기대된다"며 "올 3분기 일본 오봉절과 4분기 중국 국경절 등으로 올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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