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5월 3000만부 판매 돌파 후 1년만이다. 예림당은 책을 쌓은 높이만 600Km에 달하며 백두산(2744m)의 242배, 여의도 63빌딩(249m)의 2410배에 달한다고 비교했다.
국내에서 출판물 판매의 집계가 이뤄진 후 단일 콘텐츠로 4000만부 판매 돌파는 'Why?시리즈'가 처음이다. 예림당은 '해리포터'도 3000만부가 채 안된다고 설명했다.
판매요인에 대해서는 아동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신간출시로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고 풀이했다. 또한 온오프라인 서점과 홈쇼핑 매출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주요인으로 꼽았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이제 'Why?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종이책과 전자책을 넘나들며 아동물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올해 초 선보인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에 이어 업그레이드 확대 버전인 'Why? 전용 멀티미디어 어플리케이션'도 국내외에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