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실적발표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오승규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8.2%, 42.5% 증가한 1조102억원, 1477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켰다"고 분석했다.2분기 부터는 이익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분기와 3분기는 건축분야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하반기 일본 인프라 복구 본격화 등에 따라 PVC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일본 VCM 플랜트의 지진 여파에 따른 점진적인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만 포모사의 연산 80만톤 규모의 VCM 플랜트의 가동 중단으로 PVC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 질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오 애널리스트는 "우호적인 환경변화는 이익모멘텀을 확대시키는 촉매로 작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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