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연구원은 "근래 백화점 업황의 호조가 이어지면서 종합유통사인 롯데쇼핑은 순수백화점 기업에 비해 할인을 받고 있지만 대형마트, SSM, 편의점, 홈쇼핑 등 산업성정이 백화점보다 더 큰 없태에 진출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5월 중순까지 롯데쇼핑의 백화점 기존점 신장률은 10%로 안정적 실적을 기대하게 한다"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객단가 증가, 가격에 소구하는 프로모션으로 객수 증가, 물가 부담으로 인한 가정식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10배로 유통 빅3 중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장 적은 상황" 이라고 말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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