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진 전 지아이블루 대표이사, 배임으로 불구속 기소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엠젠솔루션 는 김덕진 전 대표이사가 42억원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아이블루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심사하기 위해 이날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