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간 신규수주는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13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다. 공종별로 보면 화공과 비화공 수주가 같은기간 각각 47.2%, 60.1% 증가한 7조3000억원, 6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판단했다. 반기별로는 올해 상반기 6조7000억원, 하반기 7조1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고 수준의 화공 및 비화공 플랜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당분간 발주시황 개선이 힘들다고 판단되는 국내 주택사업과 관련 없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업종내 유일한 대안주라는 강점도 보유한다"라고 평가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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